“배가 못 움직인다” 신고…한강유람선 승객 359명 전원 구조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강바닥에 걸려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서초소방서는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유람선 승객들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유람선 승객들을 구조정에 옮겨 태워 육지로 이송하는 등 구조 작업을 진행해 오후 9시 37분께 승객 359명을 전원 구조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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