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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찰 대상 부지 전경[인천항만공사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항만공사(IPA)는 ‘항만시설 사용 입찰 공고’를 실시한다.
26일 IPA에 따르면 입찰 대상은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7가 42(일부) 및 42-1에 위치한 부지(총 2916.73㎡)와 건물(782㎡)이다.
수출입 화물 처리 및 지원시설 용도로 활용할 사업자를 공개경쟁 방식으로 선정한다.
예정가격은 연간 기준 약 1억1000만원 수준(부가세 별도)으로 산정됐다.
사용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최대 5년이다. 사용료는 연 단위로 부과되며 소비자물가지수 변동 등을 반영해 조정된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는 신용평가등급 B- 이상 등 자격요건을 갖추고 입찰보증금은 입찰금액의 5%를 납부해야 한다.
입찰 일정은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공고 후 5월 13일 입찰서류 제출 및 보증금 납부를 거쳐 5월 14일 개찰이 진행된다.
낙찰자는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를 기준으로 선정되며 동일가격 발생 시 추첨으로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