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교육, 카카오톡으로 만난다…‘FSS 금융교육센터’ 채널 개설

28일 개설…생애주기별 콘텐츠·프로그램 안내
3주간 친구추가 이벤트, 100명에 기프티콘 증정


안내·홍보 예시. [금융감독원 제공]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금융감독원이 카카오톡을 통해 금융교육 정보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는 채널을 새로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FSS 금융교육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초·중·고·대학생부터 청년·중장년·고령층, 취약계층까지 생애주기별로 제공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채널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채널에서는 ▷1사1교 금융교육(아동·청소년) ▷FSS 금융아카데미(청년·중장년) ▷수시 방문 교육(고령층·취약계층) 등 주요 프로그램의 교육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한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콘텐츠도 함께 제공해 이용자가 자신의 금융 상황에 맞는 학습 자료를 골라 볼 수 있게 했다. 향후 참여형 이벤트와 이용자 의견 수렴 창구로도 활용해 양방향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채널 개설을 기념해 오는 5월 19일까지 3주간 ‘친구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채널을 친구 추가한 뒤 인증 화면을 캡처해 응모 양식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5월 26일 개별 연락한다. 금감원은 이후에도 금융교육 퀴즈, 수강 인증, 콘텐츠 주제 추천 등 후속 이벤트를 차례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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