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대상 대신증권] 리테일 경쟁력 강화 성공…고객자산 23조 돌파


진승욱 대표이사


대신증권이 고객 중심 자산관리 전략과 리테일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자산관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2026 헤럴드경제 자본시장대상’에서 자산관리대상을 수상했다. 대신증권 리테일 총괄은 전사 리테일 비즈니스의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핵심 조직으로, 본사와 영업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 확대를 이끌고 있다.

▷영업추진 ▷고객솔루션 ▷고객자산 등 3개 본사 영업지원 부문을 중심으로 마케팅과 상품 공급,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또 프라이빗 부문과 클럽1962(Club1962) 센터, 4개 지역 자산관리(WM) 부문을 통해 초고액자산가(UHNW)부터 일반 리테일 고객까지 전 고객층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자산관리 시장은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자산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 안정적 인컴형 자산에 대한 선호가 커지고 있다. 예·적금과 채권, 머니마켓펀드(MMF) 등 고금리 금융상품은 물론 배당주와 배당 상장지수펀드(ETF) 등 인컴 중심 투자 수요가 확대되면서 증권사 간 WM 경쟁도 치열해지는 상황이다.

대신증권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포트폴리오 기반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와 맞춤형 인컴 전략을 강화하며 경쟁력을 높여왔다. 특히 2025년에는 부문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 중심 전략 실행에 집중한 결과,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영업추진 부문과 각 영업점은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며 총 금융자산 23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8조원이 증가한 규모로, 전 고객 세그먼트에서 고른 자산 유입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2025년 리테일 총괄에 편입된 고객자산부문 역시 상품 공급 경쟁력을 입증했다. 단기채 펀드 판매액은 5조6000억원을 기록했으며, 목표전환형 펀드 부문에서는 증권사 기준 1위, 전체 금융사 기준 4위를 달성했다.

초고액자산가 시장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프라이빗 부문은 그룹 차원의 협업 컨설팅을 기반으로 고객 기반을 적극 확대하며 총자산 11조700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연간 목표였던 10조원을 조기 초과 달성한 수준이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시장 변화에 발맞춘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과 부문 간 협업 체계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 인컴 자산 중심의 WM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 자산 성장과 고객 가치 제고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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