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피드메이트, 소방관·복지기관 차량 정비 지원 확대

호국·보훈의 달 맞아 ‘히어로메이트’ 운영
복지시설 차량 대상 착한정비 나눔 진행


스피드메이트 매장 이미지. [SK스피드메이트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SK스피드메이트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소방공무원과 순직 소방관 유가족,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정비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SK스피드메이트는 소방공무원 및 순직자 유가족 대상 차량 정비 지원 프로그램인 ‘히어로메이트’와 사회복지시설 차량 정비를 지원하는 ‘착한정비 나눔 사업’을 시행한다.

히어로메이트는 소방청과 함께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방관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게는 엔진오일 무료 교체, 에어컨 가스 및 필터 50% 할인, 독점 타이어와 브레이크 패드·오일 3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현직 소방관에게도 유사한 수준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순직 소방관 유가족은 스피드메이트 고객센터를 통해 예약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현직 소방관은 소방관 전용 플랫폼인 ‘히어로’ 앱에서 발급받은 정비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SK스피드메이트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착한정비 나눔 사업’도 운영한다. 2022년 시작된 이 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차량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오는 12월까지 선착순 사전 신청을 통해 매월 사회복지시설 차량 100대를 대상으로 엔진오일, 배터리, 타이어 등 주요 소모품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은 고객센터를 통해 쿠폰을 발급받은 뒤 서울 지역 33개 지정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온라인 예약 후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SK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관과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다각화했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역량을 활용한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스피드메이트는 야간 차량 정비 서비스인 ‘별빛정비’ 등 고객 편의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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