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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주민 장기숙원사업인 지하철 7호선 이수역 9번출구 승강시설 재가동 공사가 본격 착수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 승강시설 전면 교체와 함께 안전성 및 이용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공사는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공정이 원활히 진행될 경우 빠르면 오는 12월 말부터 승강시설 운행이 재개될 전망이다.
승강시설이 재가동되면 출퇴근 시간대 주민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이동약자의 역사 접근성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오랜 기간 운영이 중단되며 주민 불편이 컸던 만큼 이번 공사 착공은 더욱 의미가 크다”며,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승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출입구에 설치된 승강시설은 지난 2018년 8월 이후 관리 주체 간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운영이 중단됐었다. 교보자산신탁과 서울교통공사 등 관리단 간 유지관리 책임과 소유권 이전 문제를 놓고 협의가 쉽지 않아 공사가 장기간 지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