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MINI와 첫 협업 브랜드 필름 공개…‘레이싱 DNA’ 담았다

플래그십 타이어 벤투스·MINI JCW 퍼포먼스 조명


한국 벤투스 x MINI JCW 브랜드 필름. [한국타이어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MINI 코리아와 함께 제작한 브랜드 필름 ‘Hankook Ventus X MINI JCW’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한국타이어와 MINI 코리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다. 한국타이어의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와 MINI의 고성능 브랜드 ‘JCW’를 결합해 양사의 모터스포츠 기반 브랜드 정체성과 기술 경쟁력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 필름은 벤투스의 우수한 핸들링과 접지 성능, MINI JCW 차량의 역동적인 코너링 성능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거친 랠리 코스와 도심 주행 환경을 넘나드는 장면을 통해 다양한 노면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벤투스의 기술력을 담아냈다.

이번 영상은 MINI의 모터스포츠 유산도 함께 조명했다. MINI 브랜드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클래식 미니의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 장면과 현대 MINI JCW 차량의 주행 영상을 교차 편집해 과거의 전통이 현재의 퍼포먼스로 이어지는 스토리를 연출했다.

한국타이어 역시 현재 세계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독점 타이어 공급사이자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영상을 통해 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 축적한 기술력과 MINI의 레이싱 유산을 연결하는 ‘레이싱 DNA’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필름은 한국타이어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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