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수건·사료 들고 보호센터로…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유기견 돌봄 봉사

임직원 10여명 참여
헌수건·헌이불·사료 전달
보호 공간 청소·유기견 산책 등
장애인 고용 확대 이어 지역사회 ESG 활동 강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지난 5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센터 엘씨케이디(LCKD)를 방문해 후원 물품 전달과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유기동물 보호시설을 찾아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지난 5일 경기 성남시에 있는 유기견 보호센터 엘씨케이디(LCKD)를 방문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취지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사내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수건과 헌이불을 보호센터에 전달했다. 보호동물 돌봄에 필요한 사료도 함께 후원했다. 특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1인 1수건 기부에 참여하며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후원 물품 전달 이후에는 보호센터 환경 정비 활동도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보호 공간 청소와 생활 공간 정리, 유기견 산책 등을 진행하며 보호동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왔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유기동물 보호시설의 돌봄 부담도 커지고 있다. 기업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이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점도 주목된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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