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환경의 날’ 양산 시민과 환경 캠페인

환경 보호·재활용·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생활 속 환경 메시지…“기후위기 인식 제고”


[한국필립모리스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양산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 ‘쓰담양산’을 펼쳤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양산시가 개최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시민 1000여명을 비롯해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 나동연 양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쓰담양산’은 시민들이 생활 속 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현장에서는 폐자원을 활용한 지비츠 만들기, 양말목 아트, 분리수거 콘홀 게임, 태블릿 OX퀴즈 등을 운영했다. 지문트리와 포토월, 자가발전 자전거를 활용한 ‘시민 페달로 밝히는 지구’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오후에는 환경의 날 기념식과 함께 과학 유튜브 ‘안될과학’의 크리에이터 ‘항성’이 온실효과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은 “시민들이 환경 실천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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