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방문 BTS 팬들을 위한 쉼터 변신
상영 후 아침까지 리클라이너 휴식 제공
상영 후 아침까지 리클라이너 휴식 제공
![]() |
| [롯데시네마 제공] |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롯데시네마가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찾는 ‘아미’들을 위해 특별 심야 상영회를 연다.
롯데시네마는 부산을 방문하는 관객들이 심야 시간대에 안전하고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부산진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부산본점에서 12일과 13일 ‘퍼플 나이트 인 부산(PURPLE NIGHT IN BUSAN)’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콘서트의 여운을 그대로 이어가는 동시에,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극장 경험을 제안한다는 취지다.
자정부터 진행되는 이번 심야 상영회에서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상자 속의 양’,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디스클로저 데이’, 연상호 감독의 ‘군체(영자막 버전)’ 등 총 세 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또한 영화 상영이 끝난 후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는 롯데시네마의 리클라이너 좌석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도 즐길 수 있다. 관객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보라색 이어플러그와 온열 안대도 증정한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즐기기 위해 부산을 찾은 팬들이 보다 편히 머무를 수 있도록 이번 심야 상영회를 기획했다”라며 “극장의 안락한 인프라를 활용해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팬들이 함께 모여 공연의 여운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