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80% 할인 혜택!… 동작구, 수중 스포츠 교육비 지원

6월 4일~18일 동작구민 선착순 100명, 체험다이빙 프로그램 80% 할인 금액에 이용 가능


포스터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구민들이 전문적인 수중 스포츠를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수중특화시설 이용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난 4월 23일 MS다이빙풀(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 459)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동작구민들은 전문 강사진이 운영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할인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분야는 프리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으로, MS다이빙풀은 입문자부터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수강생까지 수준별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구민들은 레벨별로 교육비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안전교육과 실습을 통해 올바른 수중 활동 방법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익힐 수 있다.

교육 신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MS다이빙풀’을 검색해 접속한 뒤, 사이트 우측 상단 검색창에 ‘MOU 기관 예약’을 입력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6월 4일부터 18일까지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체험다이빙 프로그램을 정상가 대비 8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어, 수중 스포츠를 처음 접하는 구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정 및 수강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MS다이빙풀(032-710-5746) 또는 동작구청 체육정책과(02-820-9438)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프리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은 체력 증진은 물론 색다른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시설 연계를 통한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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