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다양성 영화 전용상영관인 CGV 무비꼴라쥬는 배두나를 5월 ‘이달의 배우’로 선정하고, 대표작 5편을 압구정, 상암, 서면점 등 세 곳에서 상영한다.

이달의 배우 배두나 전은 오는 5월 8일부터 14일까지는 CGV압구정에서, 15일부터 21일까지는 CGV상암에서, 22일부터 28일까지는 CGV서면에서 열린다.
[HOOC 주요 기사]
▶ [SUPER RICH] 아산이 뿌린 씨앗…재계의 거목으로
▶ [GREEN LIVING]피톤치드 넘치는 그림같은 아파트
상영작 중 최근 영화는 개봉을 앞둔 ‘도희야’다. 배두나는 우연한 사건으로 작은 바닷가 마을의 파출소장으로 좌천되는 경찰 영남 역을 맡았다. 영남은 그 곳에서 가족의 폭력에 노출된 소녀 도희를 만나게 된다.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영남과 도희의 치유를 그린 이 영화는 올해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인간의 의식을 가진 복제인간으로 뜻밖의 사랑에 빠지는 손미를 연기한 할리우드 진출작 ‘클라우드 아틀라스’, 자신의 빈 공간을 채우려 할수록 상처만 확인하는 노조미 역을 맡아 일본 거장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호흡을 맞추었던 ‘공기인형’도 상영작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한강에 출연한 괴물과 싸우는 양궁 선수 남주를 연기한 ‘괴물’, 선천성 청각 장애인의 연인 영미로 출연해 주변 인물 들을 파국으로 밀어 넣는 박찬욱 감독의 하드보일드 ‘복수는 나의 것’도 상영된다.

이달의 배우 배두나 전은 오는 5월 8일부터 14일까지는 CGV압구정에서, 15일부터 21일까지는 CGV상암에서, 22일부터 28일까지는 CGV서면에서 열린다.
[HOOC 주요 기사]
▶ [SUPER RICH] 아산이 뿌린 씨앗…재계의 거목으로
▶ [GREEN LIVING]피톤치드 넘치는 그림같은 아파트
su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