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부인’ 김보민 폭풍눈물…아나운서 단체사진 보니 ‘깜짝’

[헤럴드생생뉴스]축구선수 김남일의 부인인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폭풍 눈물을 흘린 가운데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 단체사진이 화제다.

1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는 아나운서 김보민이 아나운서 입사 당시 동기 노현정에게 느꼈던 열등감을 토로했다.

김보민은 “우리 기수가 11명인데, 그 중 노현정 아나운서가 가장 돋보였다. 노현정 시대였다”면서 “갈수록 차이가 많이 났다. 대접을 다르게 받는다고 느꼈다”며 서러웠던 기억을 고백했다.

이어 “노현정이랑 동기고 난 한 살 더 언니인데 의자도 다르게 줬다. 지역 순환근무 때문에 동기 11명 중 반이 지방 발령을 받았다. 노현정은 서울에 남아 9시 주말뉴스와 아침마당을 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KBS ‘맘마미아']

이날 제작진은 KBS 29기 아나운서 단체사진을 공개했고, 이는 방송 직후부터 다시금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보민을 비롯 노현정, 한석준, 백승주, 박현선, 위서현 아나운서들의 입사 직후 모습으로 단체복을 입고 있어 이목을 끈다. 특히 선배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던 노현정 아나운서의 미모가 돋보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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