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남자’, ‘청불’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

영화 ‘우는 남자’(감독 이정범)가 올해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우는 남자’는 지난 6월 4일 하루만에 12만 186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300:제국의 부활’의 11만 9549명, ‘인간중독’의 8만 9092명, ‘몬스터’의 6만 7380명, ‘방황하는 칼날’의 6만 6643명을 넘어서는 스코어다.

이는 이정범 감독의 전작이자 대한민국에 신드롬을 일으킨 ‘아저씨’의 오프닝 스코어 13만 766명과 맞먹는 수치로, 올해 또 하나의 흥행작이 탄생 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우는 남자’의 오프닝 스코어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등 막강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사이에서 선전하며, 독보적인 한국 영화의 존재감을 알린 결과라 의미를 더한다.

‘우는 남자’가 6월 본격적인 연휴 기간을 맞아 더욱 많은 관객들을 불러들이며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우는 남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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