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이은성 자택 무단침입女 잡고보니…10년차 팬

[헤럴드생생뉴스]서태지 자택에 침입한 10년 차 골수팬이 체포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23일 종로경찰서에 이날 오후 7시 10분께 서태지의 10년 골수팬인 이모씨(31∙여)가 서울 평창동 서태지 자택 차고에 침입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밝혔다.

서태지 자택에 침입한 이모씨는 서태지의 아내 이은성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수사 결과 이 씨는 이날 서태지 자택 대문 앞을 서성이다 이은성이 외출 후 돌아와 차고 문을 열자 그 틈을 타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 서태지 이은성 자택 서태지 이은성 자택 서태지 이은성 자택 SBS

이에 이은성이 곧바로 차고 문을 닫으면서 경찰에 신고해 붙잡혔다. 특히 이 씨는 이날 서태지 이은성 자택 대문 초인종을 수 차례 누르는 등 서태지를 만나기 위한 시도를 한 바 있다고 전해졌다.

10년 골수팬이 체포된 것과 관련 서태지 컴퍼니 관계자는 “10년 전부터 서태지의 골수팬으로 차고에 침입한 것 뿐만 아니라 최근 수 차례 서태지의 집 앞에 찾아왔었다고 진술했다”하며 “해프닝인 만큼 이씨에 대한 선처를 부탁할 예정이나 앞으로 팬들의 지나친 행위는 자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서태지 이은성 자택, 무단 침입이라니. 소름끼쳐”, “서태지 이은성 자택, 임신 중인 이은성 정말 놀랐을 듯”는 반응이다.

온라인이슈팀 pop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