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CJ E&M 측에 따르면 최근 USA투데이, LA타임즈, 뉴욕타임즈, 버라이어티, 데드라인, 인디와이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롤링스톤 등 주요 매체와 영화 관련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설국열차’를 잇달아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
미국 대표 일간지인 ‘USA투데이(USA Today)’는 ‘설국열차’에 대해 “초현대적 액션 스릴러와 지적인 예술영화의 본질을 완벽하게 조합한 작품이다. 근래 나온 작품 중 미학적으로 가장 훌륭하고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 |
| 사진=미국 연예전문지 `롤링스톤`에 실린 `설국열차` 관련 기사 |
‘LA타임즈(LA Times)’와 ‘뉴욕타임즈(NY Times)’는 각각 “개인적 서사와 거대 서사가 환상의 조합을 이룬 영화”, “여름 극장가 관객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영화”라고 호평했다.
유명 영화 전문지들도 ‘설국열차’의 호평 분위기에 힘을 보탰다. ‘버라이어티(Variety)’는 “시각적인 영상의 아름다움과 화려함, 훌륭한 묘사, 섬세한 캐릭터 등 한국의 천재 감독 봉준호의 야심과 더불어 관객들의 지적 수준을 존중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할리우드 리포터(Hollywood Reporter)’ 또한 “종말론적 미래를 담은 액션 스릴러 중 지적·예술적으로 가장 훌륭하게 풀어낸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미국 대표 연예 주간지인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ntertainment Weekly)’는 “올 여름 블랙코미디 영화 중 최고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이라며 최고평점(Grade A)을 부여했고, 연예 전문지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올 여름 가장 강렬한 비주얼과 세련된 액션을 선보이는 작품이다. 전세계적으로 흥행하며 글로벌 관객들을 열광시킬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흥행에도 기대감을 표시했다.
또한 미국의 대표 영화사이트 ‘인디와이어(Indiewire)는 “독창적인 소재로 가득 차 있다. 미래 세계를 다룬 유사한 규모의 작품들을 뛰어넘는 자유분방함을 갖췄다”고, 유명 연예 매체인 ‘데드라인(Deadline)’은 “무조건 큰 스크린으로 봐야 하는 영화. 한 순간도 눈을 떼지 못했다”고 각각 칭찬했다.

이밖에도 미국 대표 영화 평점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에서는 94% 달하는 신선지수를 매겼으며, ‘리버티 보이스(Liberty Voice)’, ‘할리우드 뉴스(Hollywood News)’, ‘크론(Chrone)’ 등 다수 매체에서 ‘설국열차’를 ‘여름에 꼭 봐야 하는 영화’로 선정해 소개했다.
‘설국열차’는 봉준호 감독의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로, 지난해 8월 국내에서 개봉해 전국 935만 관객수를 기록하며 흥행했다. 이와 함께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베트남 등 167개국에 선판매 돼 해외에서도 흥행에 성공하면서, 종착지인 미국에서 어떤 흥행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HOOC 주요 기사]
▶ [DATA LAB] 하늘위 ‘쩐의 전쟁’ 뜨거워진다
▶ [WEEKEND] “글라스, 스케줄 부탁해”…비서없인 못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