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영화 ‘연평해전’ 여주인공 캐스팅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배우 이청아가 영화 ‘연평해전’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이번 영화는 2002년 연평도 해상에서 벌어진 해전 실화를 바탕으로 나라를 위해 굳건한 용기와 책임을 보여준 대한민국 젊은 군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학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무열, 진구, 이현우, 이완 등이 캐스팅됐다.

이청아는 ‘연평해전’에서 참수리 358호에 승선하는 유일한 여군 ‘최대위’역을 맡았다. 밝고 당찬 성격과 부드러운 인간미로 부대원들을 아우를 줄 아는 여군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냉철한 리더 윤영하(김무열 분)에게 유일하게 가벼운 농담을 건넬 수 있는 인물을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영화 ‘연평해전’은 7월말에 크랭크인될 예정이며, 2015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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