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프렌드가 강렬한 퍼포먼스로 공중파 컴백 무대를 가졌다.
보이프렌드는 1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세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WITCH(위치)’와 서브 타이틀곡 ‘WHITE OUT(화이트 아웃)’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잔혹동화를 모티브로한 늑대소년으로 변신해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올 블랙 수트를 입고 파격적이면서도 압도적인 공중파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빨간두건을 형상화한 붉은색 장막을 이용한 ‘장막춤’이 눈길을 끌었다. 붉은색 장막 사이로 댄서와 멤버들이 나왔다가 사라지는 시선을 사로잡는 절도있는 퍼포먼스로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보이프렌드의 세 번째 앨범 타이틀곡 ‘WITCH(위치)’는 거대한 스케일이 느껴지는 웅장함에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최고의 K팝 스타들을 배출한 스윗튠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앞서 보이프렌드의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잔혹동화를 재 해석한 타이틀곡 ‘WHITCH(위치)’를 통해 판타지스러운 ‘늑대소년’으로 변신한 보이프렌드 멤버들의 섹시하고 치명적인 매력을, 서브 타이틀곡 ‘WHITE OUT(화이트 아웃)’을 통해 ‘WHITCH(위치)’스토리 텔링의 연장선상에 있는 이별을 주제로 특유의 애잔한 감성을 선 보일 것”이라 전한바 있다.
한편 보이프렌드의 세 번째 미니앨범 ‘WITCH(위치)’는 오는 13일 발매된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