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MC보다는 유인나 자리 탐난다”

[헤럴드경제] ‘패션왕’ MC를 맡은 가수 서인영이 “MC보다는 김종국과 유인나의 자리가 탐난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개최된 SBS funE 새 예능프로그램 ‘패션왕-비밀의상자’ 제작발표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서인영은 “중국은 잘 모르지만 한국 패션의 아이콘으로서 빠지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중국분들도 함께 해서 즐겁다. 어느 나라 상관없이 패션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OSEN

서인영은 이어 “유인나와 김종국 자리에 내가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MC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좋은 거 같다. 녹화날 즐거운 적은 오랜만인 거 같다. 멤버들과 다들 친해진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2013년 첫 방송을 시작한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는 대한민국의 뛰어난 패션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이번 세 번째 시즌에서는 ‘패션왕-비밀의 상자’라는 이름으로 방송되며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스타들과 톱디자이너들이 출연한다.

김종국, 서인영, 유인나, 이정신, 조미 등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한데 이어, 중국 대표로 장량, 류옌, 우커췬을 확정했다. 또한 스타일리스트로 한국의 정윤기와 중국의 황웨이가 나설 예정.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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