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경제


명함에‘HYUNDAI’ 지운 北美모비스…속뜻은 기술력 승부

명함에‘HYUNDAI’ 지운 北美모비스…속뜻은 기술력 승부

[디트로이트=정태일 기자] “여기서는 ‘현대(HYUNDAI)’의 이미지를 가리는 것이 영업에 매우 중요합니다. 순수 모비스의 기술력만 갖고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든든히 세워야 하기 때문이죠.” 지난 10일(현지시간) 방문한 모비스 북미 법인의 미시건 디트로이트 생산공장. 이곳에서 우경섭 신임 법인장은 자신들의 명함에는 ‘HYUNDAI’라는 글자가 없다고 설명했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지만 이곳 북미 법인에서는 ‘현대모비스’가 아닌 그냥 ‘모비스’였다.  모비스 북미법인 미시건 디트로이트 […]

넥센타이어, 日시장 판매 대공세

넥센타이어가 도요타통상과 손잡고 일본 타이어 시장 판매 강화에 나선다. 넥센타이어는 16일 일본 도쿄 롯폰기에서 도요타통상과 함께 양사간 합작 판매법인의 출범식을 가졌다. 합작법인의 이름은 ‘넥센타이어 재팬 INC. (NEXEN TIRE JAPAN INC.)’ 로 도쿄 미나토 구에 위치해 있다. 지분의 51%를 넥센타이어가, 나머지 49% 도요타통상이 보유하고 있다. 도요타통상은 일본 도요타그룹 계열 종합무역회사로 주력 사업인 자동차 및 부품 수출을 […]

인사평가에서 4회 연속 D등급 받으면 ‘저성과자’일까? 법원 판결은 “아니요”

인사평가에서 4회 연속 D등급 받으면 ‘저성과자’일까? 법원 판결은 “아니요”

-경총 노동경제연구원, 17일 연구포럼 통해 ‘인사평가 공정성 향상 방안’ 제시-인사평가 공정성 분쟁에서 정량평가ㆍ절대평가ㆍ장기간 평가ㆍ근로자참여가 관건[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X기업은 인사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인 ‘D등급’을 4회 연속 받은 직원을 ‘저상과자’로 분류했지만, 행정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업무평가 등급을 S(상위10%)ㆍAㆍBㆍCㆍD(하위 10%) 등 5개로 분류해 일정 비율의 인원을 강제 할당하고,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 기준에 따라 평가가 진행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비록 4회 연속 D등급을 […]

“정상적 경영활동마저 오해 답답하다”

최태원회장 사면대가 출연금 의혹SK 적극 해명속 특검에 압박감해외 활동 불확실성에 위축 롯데·CJ그룹도 억울함 토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시작으로, 특검 수사가 재계 전방위로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면서 SK와 롯데, CJ 등 주요 그룹들이 곤혹스런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미 검찰 수사와 국회 청문회 등을 통해 당시 정황과 오해를 충분히 설명했다며, 총수의 구속 같은 극단적인 […]

LG, 협력사 납품대금 9200억 설前 지급

LG가 설 명절을 앞두고 9200억원 규모의 협력회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유플러스 등 9개 계열사는 이달 말과 다음달초로 예정된 협력업체 납품대금9200억원을 11일 가량 앞당겨 설 연휴 전인 26일까지 모두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설 명절을 맞아 원자재 대금 결제, 급여 및 상여금 지급 등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몰리는 중소 협력회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

수입차 광고주 “지상파TV광고 늘릴것”

2월 광고시장이 1월에 비해 소폭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17일 코바코(KOBACOㆍ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내놓은 광고경기 예측지수(KAI)에 따르면 오는 2월 종합 KAI는 108.1로 2017년 1월 광고비 집행규모에 비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KAI는 코바코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해 발표하고 있는 지수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 101.5, 케이블TV 102.2, 라디오 96.7, 신문 98.2, 온라인-모바일 118.8 등으로 조사됐다. 온라인-모바일 매체가 […]

특검 “뇌물죄” vs 재계 “본질은 崔국정농단”…프레임 전쟁

특검 “뇌물죄” vs 재계 “본질은 崔국정농단”…프레임 전쟁

삼성, 李부회장 영장청구 반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시기대가성과 연결고리 없어 공식절차 밟아 회계처리지원당시 최씨 존재도 몰라횡령·위증혐의 조목조목 반박특검 “수사결과로 말할 것”이재용(49·사진)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삼성과 특검간 법리 전쟁이 막 올랐다.  박영수 특검팀이 지난 16일 이 부회장에 대해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삼성은 강하게 반발했다. 삼성은 18일로 예정된 법원의 영장실질 심사에서 특검 […]

인사평가 4회 연속 D등급땐‘저성과자’?…법원은“NO”

경총 노동경제연구원 연구포럼판례통해 공정성 등 방안 제시 X기업은 인사평가에서 최하위 ‘D등급’을 4회 연속 받은 직원을 ‘저상과자’로 분류했지만, 행정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업무평가 등급을 S(상위10%)ㆍAㆍBㆍCㆍD(하위 10%) 등 5개로 분류해 일정 비율의 인원을 강제 할당하고,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 기준에 따라 평가가 진행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비록 4회 연속 D등급을 받았지만 이것만으로 저성과자로 분류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반면 Y기업 인사평가에서 […]

젊어진 KT…40대 임원 전진배치

젊어진 KT…40대 임원 전진배치

KT가 40대 임원을 대거 전진 배치했다. 지난 16일 단행한 KT 정기 임원 인사에서 40대 임원 10명이 신규로 발탁됐다. 신규로 선임된 임원 중 40대 비중이 48%에 달한다. 이번 인사에서 사장 승진 3명,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12명, 상무 승진 21명 등 총 38명이 임원으로 승진했다. 45명도 상무보로 승진했다. 전문성, 역동성, 리더십과 함께 그룹의 핵심가치인 ‘1등 […]

한국지엠, 크루즈로 K3 턱밑까지 추격

한국지엠, 크루즈로 K3 턱밑까지 추격

기아 모닝 출시날 크루즈로 응수올 뉴 크루즈로 준중형차 2위넘봐 한국 지엠이 9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준중형 세단 ‘신형 크루즈(Cruze)’를 발표하며 현대자동차의 아반떼와 기아자동차의 K3로 양분된 준중형차 시장의 판도가 바뀔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기아차가 신형 모닝을 출시하는 날 크루즈로 응수, 기아차와의 내수 전쟁에 더욱 불을 붙이는 모양새다. 한국 지엠은 17일 서울 영등포 대선제분 문래공장에서 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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