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글린-노박 조, 그랜드 손튼 인비테이셔널 우승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한 로렌 코플린-앤드류 노박 조. [사진=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로렌 코글린-앤드류 노박(이상 미국) 조가 PGA-LPGA 혼성 경기인 그랜드 손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다. 코글린-노박 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한 로렌 코플린-앤드류 노박 조. [사진=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로렌 코글린-앤드류 노박(이상 미국) 조가 PGA-LPGA 혼성 경기인 그랜드 손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다. 코글린-노박 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
지난 10월 일본 스즈카 서킷에서 열린 토요타 GR카트 미디어 데이에 참석한 김동진 전무. [사진=아이맥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내년에는 카트 타이어의 생산량을 10만본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일본 토요타 GR 카트에 오피셜 타이어를 …
차석 합격의 영예를 안은 주수빈. [사진=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주수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 파이널에서 차석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주수빈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크로싱스코스(파72)에서 열린 …
PGA투어 Q스쿨 파이널에 도전하는 노승열. [사진=PGA투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노승열과 옥태훈, 배용준이 PGA투어 Q스쿨 파이널에 도전한다. 노승열과 옥태훈, 배용준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11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 위치한 …
내년 LPGA투어 풀시드 획득을 눈 앞에 둔 장타자 이동은.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이동은이 내년 LPGA투어 진출의 8부 능선을 넘어섰다. 그러나 방신실은 잔여 경기에서 3타 이상을 줄여야 하는 어려운 입장에 처했다. 이동은은 9일(한국시간) …
강지은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7세트 8-8서 우승 가른 ’행운의 키스’7일 산체스·최성원 등 PBA 우승다툼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강지은(SK렌터카33)이 4년만에 통산 세 번째 우승컵을 들었다. 우승까지 한 점을 남겨두고 나온 ’행운의 …
일부 국가만 ‘사커’ 사용 “NFL이 미식축구의 다른 이름 찾아야” 미식축구 [AP]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서도 축구를 ‘사커(soccer)’가 아닌 ‘풋볼(football)’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AFP통신, 뉴욕포스트 등에 …
코코 고프(미국)가 3년 연속 여자 스포츠 선수 연간 수입 1위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인 스포티코가 4일 발표한 올해 여자 스포츠 선수 수입 순위에 따르면 고프가 3천100만달러(약 454억7천만원)를 벌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고프는 2023년부터 이 순위 …
레프트를 뻗는 메랍 드발리쉬빌리 [UFC 제공] 7일 UFC 323 표트르 얀 상대 4차 방어전2025년 1→6→10→12월 철인의 행군 미얀마 국적 반, ‘아시아男 최초 챔프’ 도전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밴텀급(61.2kg)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34·조지아)가 2025년 네 번째 …
3개의 타이틀전이 한 번에 치러지는 로드FC 075 대회사 “로드FC의 글로벌 경쟁력 증거”뜬금 없는 매치업으로 비쳐질 우려도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075가열린다. 이번 대회에서 한꺼번에 치러지는 웰터급·라이트급·페더급 3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