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는 드릴게” 박성웅, 이번엔 ‘서늘한 카리스마’다

배우 박성웅이 영화 ‘찌라시: 위험한 소문’(감독 이광식, 제작 영화사 수박)을 통해 서늘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찌라시: 위험한 소문’은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모든 것을 잃게 된 매니저 우곤(김강우 분)이 사설 정보지의 근원을 추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 범죄 추격극이다. 극 중 박성웅은 찌라시 해결사 차성주로 분해 냉정하고 차가운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신세계’에서 이중구 역을 맡아 굵직한 카리스마로 관객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기며 호평을 이끈 바 있는 박성웅. 세련된 모습 속 위협적이면서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박성웅 만의 매력은 남성 관객들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으며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런 그가 ‘찌라시 : 위험한 소문’에서 이성적이고 서늘한 행동파 차성주로 분해 관객들에게 다시 한 번 강렬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상은 99%의 조작으로 돌아간다고 믿는 해결사 차성주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이성과 냉정함으로 상대방을 얼어붙게 만드는 인물. 박성웅은 찌라시의 배후를 파헤치기 위해 나선 김강우를 위협하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박성웅은 “’신세계’에서 이중구가 나서지 않고 한 걸음 뒤에서 일을 해결했다면, 이번 작품 속 차성주는 직접 모든 일을 완벽하고 깔끔하게 해내는 행동파로 차별화된 매력을 지니고 있다”며 “절대 웃지도 않고, 피도 눈물도 없는 강한 차성주 캐릭터를 통해 긴장감을 더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찌라시 : 위험한 소문’은 오는 2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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