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영화 ‘300:제국의 부활’이 개봉 첫 주말 흥행 1위를 차지했다. ‘300:제국의 부활’은 지난 6일 개봉해 9일까지 누적관객 78만명을 돌파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논스톱’은 한 주전보다 1계단 하락한 2위를 차지다.

1위를 차지한 ‘300:제국의 부활’은 전편에 담긴 페르시아 대군과 스파르타의 레오니다스왕 휘하 300명 전사들간의 대결이 이루어진 테르모필레 전투와 비슷한 시기 있었던 그리스와 페르시아 간 해전을 그렸다. 지혜롭고 용맹한 장군 테미스토클레스가 이끄는 그리스군과 복수심에 가득찬 여전사 아르테미시아가 지휘하는 페르시아 해군간의 살라미스 대전이다. 에바 그린이 페르시아를 이끄는 장군으로 등장해 관능성과 잔혹한 복수심이 어우러진 강인한 여전사를 연기했다.
한국영화 ‘수상한 그녀’는 지난 1월 22일 개봉해 한달 반여가 지나도록 사그라들지 않는 뒷심을 보여주며 3위에 랭크됐다. ‘수상한 그녀’의 개봉 이후 누적관객은 842만명을 넘어섰다.
‘노예12년’은 지난 3일(한국시간) 열린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석권을 비롯한 3관왕의 후광을 톡톡히 누렸다. 한 주 전에 비해 2계단이나 상승한 4위로 주말 극장가에서 선전했다. 지난 2월 27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은 30만명에 육박했다. ‘폼페이: 최후의 날’은 5위에 올랐으며,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1000만명을 돌파한 ‘겨울왕국’은 6위에 랭크됐다. ‘겨울왕국’의 누적관객은 1019만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국내 극장가는 오랜만에 할리우드영화를 비롯한 외화가 큰 강세를 보였다. ‘수상한 그녀’를 제외하고는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외화가 석권했다.

1위를 차지한 ‘300:제국의 부활’은 전편에 담긴 페르시아 대군과 스파르타의 레오니다스왕 휘하 300명 전사들간의 대결이 이루어진 테르모필레 전투와 비슷한 시기 있었던 그리스와 페르시아 간 해전을 그렸다. 지혜롭고 용맹한 장군 테미스토클레스가 이끄는 그리스군과 복수심에 가득찬 여전사 아르테미시아가 지휘하는 페르시아 해군간의 살라미스 대전이다. 에바 그린이 페르시아를 이끄는 장군으로 등장해 관능성과 잔혹한 복수심이 어우러진 강인한 여전사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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