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진태현-박시은, “명절 때 각자의 집에 찾아갔다”…결혼 임박?

[헤럴드생생뉴스]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커플이 결혼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 공개 연애 중인 진태현과 박시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홍은희는 “사귄 지 3년이 됐기 때문에 결혼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시은은 “생각을 안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며 “서로에 대한 믿음이 컸기 때문에 공개 연애가 알려진 후에도 신경쓰지 않았다. 결혼 생각도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후 MC홍은희는 “박시은과 내가 동갑이다. 여자 나이 35세면 아이 관련해서 검사해야 할 것이 늘어나게 돼 복잡하다”면서 진태현과 박시은의 결혼을 은근히 권유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tvN ‘현장 토크쇼 택시’ 캡처]

진태현은 “결혼을 빨리 하자고 얘기하고 있다”며 “처음 말하는 것인데, 명절 때 각자 집에도 찾아가고 있다”고 말하며 곧 결혼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진태현-박시은 결혼 언급에 네티즌들은 “진태현-박시은 결혼 언급, 잘 어울리는 커플이네”, “진태현-박시은 결혼 언급, 곧 있으면 결혼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1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뒤 3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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