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2PM 닉쿤의 열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소녀시대 또 다른 멤버인 효연의 남자친구로 밝혀진 작가 김준형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스포츠서울닷컴은 4일 티파니 닉쿤의 열애와 함께 얼마 전 효연과 폭행 해프닝을 벌인 ‘남자 지인’이 실은 남자친구인 작가 김준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그러나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티파니 닉쿤의 열애는 인정하면서도 효연과 김준형은 최근 헤어졌다고 일갈했다.
1979년생의 김준형은 2012년 ‘칠전팔기 내 인생’이라는 도서를 낸 작가로, 대형 교통사고로 심장의 대동맥이 터지고 오른쪽 다리가 일곱 조각이 났지만, 기적적으로 회복돼 세계 50여 개국을 11개월 동안 목발 없이 혼자 힘으로 걸어 다닌 경험을 글로 써 화제가 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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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준형 페이스북] |
그는 휘문고 졸업 뒤 보스턴대학교 잉글리쉬 커뮤니케이션학과에 진학했으나 중퇴하고 매사추세츠대학교 암허스트캠퍼스에서 생화학, 경제학을 전공했다. 이후 브랜드 마케팅 회사 대표로 일하며 SBS ‘모닝와이드’ 등 방송에도 출연했다. 김준형의 페이스북에는 당시 방송에 출연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와 있다.
사진 속 깔끔한 정장을 입은 김준형은 1.8m가 넘는 키에 훈훈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끈다.
티파니 닉쿤 열애 소식에 이어 효연 김준형 결별 소식에 누리꾼들은 “티파니 닉쿤, 축하해요” “티파니 닉쿤, 소녀시대 나머지 멤버는 아직 안 걸린 건가?” “효연 김준형, 진짜 헤어진 건가?” “효연 김준형, 신고자가 남친 맞았네” “효연 김준형, 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