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 정겨운 결혼식 축가 불렀다!…’감동의 물결’

가수 태원이 배우 정겨운의 축가자로 나섰다.

태원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진행된 정겨운의 결혼식에 참석, 축가를 불렀다. 그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포맨의 ‘고백’을 열창, 신랑과 신부는 물론 하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태원은 현재 ‘사랑을 끊었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음에도 평소 돈독한 사이인 정겨운을 위해 흔쾌히 축가자로 나섰다. 두 사람의 끈끈한 의리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정겨운은 이날 웹디자이너인 연인과 3년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결혼식 주례는 배우 이덕화가, 사회는 배우 김성균이 각각 맡았다. 피로연은 코미디언 조세호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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