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듀오 악동뮤지션(AKMU- 이찬혁, 이수현)의 데뷔앨범 ‘플레이(PLAY)’가 발매 후 바로 주간차트를 장악하는 인기를 과시했다.

악동뮤지션의 인기는 지난 2013년 SBS 서바이벌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2에 출연 후 우승을 차지한 뒤 지금까지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음악과 재치 있는 가사에 직접 작사, 작곡을 하는 실력까지 겸비하면서 대중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KT뮤직에서 운영하는 음악사이트 지니 4월 2주차(4월 7일~4월 13일) 주간차트에 따르면, 지난 7일 발매된 악동뮤지션의 정식 데뷔앨범 ‘플레이’의 더블 타이틀곡 ’200%’와 ‘얼음들’이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번 앨범 수록곡 중 ‘기브 러브(Give Love)’ 4위, ‘지하철에서’ 6위, ‘인공잔디’ 7위, ‘작은별’ 10위 등 데뷔앨범으로 주간차트 상위 10위권 내에 무려 6곡이나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악동뮤지션의 인기는 지난 2013년 SBS 서바이벌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2에 출연 후 우승을 차지한 뒤 지금까지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음악과 재치 있는 가사에 직접 작사, 작곡을 하는 실력까지 겸비하면서 대중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밖에도 하이포(HIGH4)와 아이유의 ‘봄 사랑 벚꽃 말고’가 2위, 윤민수와 신용재의 ‘인연’이 5위, 박효신의 ‘야생화’ 8위, 에이핑크 ‘미스터 츄(Mr. Chu)’가 9위에 올랐다.
지니 측은 “악동뮤지션이 앨범 발매 후 지금까지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며 “신선한 가사와 통통 튀는 멜로디가 요즘 같은 봄날에 잘 어울린다” 고 말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