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주’, 외화 돌풍 속 조용한 강자 ‘박스오피스 7위’

영화 ‘한공주’가 외화 돌풍 속 조용한 강자로 떠올랐다.

4월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한공주’는 지난 19일 하루 전국 225개 상영관에서 1만 863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17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4만 4374명이다.


‘한공주’는 ‘페이스 오브 러브’와 ‘헤라클레스: 레전드 비긴즈’ 등 웰메이드 외화를 앞서 박스오피스 7위를 기록했다. 특히 ‘방황하는 칼날’과 함께 한국영화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영화는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친구를 잃고 쫓기듯 전학을 가게된 공주(천우희)가 아픔을 이겨내고 세상 밖으로 나간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이수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와 2위는 각각 10만 8778명과 9만 1580명을 동원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와 ‘다이버전트’에게 돌아갔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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