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방황하는 칼날’이 100만 관객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방황하는 칼날’은 지난 29일 전국 353개 상영관에 1만 314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개봉이래 누적관객수는 98만 6844명이다.

‘방황하는 칼날’은 일본 대중문학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소설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딸을 죽인 소년들에게 복수하려는 아버지와 그를 막으려는 형사의 추격전을 통해 진정한 법과 정의란 무엇인지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10만5004명의 관객을 동원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이름을 올렸다. 박스오피스 1만4705명의 관객을 모은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가 차지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