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이방인’의 배우 이종석이 흡인력 있는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그는 박훈이라는 비범한 캐릭터의 파란만장한 변화를 북한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 남한 서울까지 다양한 배경과 극중 아버지 역의 김상중, 재희 역 진세연 등 여러 인물들과의 관계를 통해 흡인력 있게 그려낸 동시에 한층 성숙된 모습을 보여줬다.
이종석은 지난 5월 5일 첫 방송한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천재의사 박훈 역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복합장르의 매력을 카멜레온 같은 모습으로 발산하며 성장된 면면을 비췄다.
지난 1, 2회 방송에서 이종석은 극중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 흉부외과 의사 박훈 역으로 분해 메디컬부터 남과 북을 오가는 스펙터클한 첩보 액션, 한 여자만을 위해 살아가는 남자의 절절한 멜로 등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박훈이라는 비범한 캐릭터의 파란만장한 변화를 북한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 남한 서울까지 다양한 배경과 극중 아버지 역의 김상중, 재희 역 진세연 등 여러 인물들과의 관계를 통해 흡인력 있게 그려낸 동시에 한층 성숙된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2년 후 서울에 등장한 그는 능청스럽고 코믹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시시각각 카멜레온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네티즌들은 “보는 내내 이종석 연기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이종석 진짜 팔색조. 연기에 물이 올랐다”, “이종석 우는데 따라 울게 되더라 정말 몰입도 최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실제 이종석은 전문적인 캐릭터이자 다변하는 캐릭터 박훈을 연기하기 위해 드라마 준비에 올인, 수술참관은 물론 의학용어와 수술도구 등을 익히기 위해 밤새 공부를 하기도 하고, 북한 사투리 수업, 오토바이 연습 등등 입체적인 캐릭터 구축에 쉴 틈 없이 구슬땀을 쏟았다는 전언이다.
또 남과 북을 오가는 박훈의 변화하는 모습을 위해 체중감량과 감정변화 등을 세심하게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작은 부분까지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