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스몰오(small o)가 첫 정규 앨범 ‘템퍼 오브 워터(Temper of Water)’를 13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대자연과 마주한 남자의 심정을 그린 타이틀곡 ‘마의 산’을 비롯해 원초적인 느낌을 주는 사이키델릭 사운드가 인상적인 ‘까마귀’, 자연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호밀밭’, 우화를 닮은 가사를 서사적인 사운드로 담은 ‘코끼리’ 등의 곡이 담겨 있다. 감성적인 포크 사운드에 실린 대자연 속 인간과 사회에 대한 철학을 담은 가사는 이들의 음악에 더욱 개성을 부여한다.
스몰오는 오주환(보컬ㆍ어쿠스틱 기타), 박지혜(키보드ㆍ아코디언ㆍ플룻), 이지원(드럼), 고한결(기타), 배상환(베이스) 등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2011년 결성됐다. 스몰오는 2011년 대한민국 라이브뮤직 페스티벌, 2012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카운트다운 판타지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참여해 이름을 알린데 이어 한국컨텐츠진흥원의 인디 육성 지원사업 ‘케이루키즈(K-Rookies)’ 2위에 선정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스몰오가 발매한 미니앨범 ‘댓 윌 폴(That Will Fall)’은 서정적이면서도 사이키델릭한 개성적인 음악과 현실을 풍자하는 가사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앨범에는 대자연과 마주한 남자의 심정을 그린 타이틀곡 ‘마의 산’을 비롯해 원초적인 느낌을 주는 사이키델릭 사운드가 인상적인 ‘까마귀’, 자연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호밀밭’, 우화를 닮은 가사를 서사적인 사운드로 담은 ‘코끼리’ 등의 곡이 담겨 있다. 감성적인 포크 사운드에 실린 대자연 속 인간과 사회에 대한 철학을 담은 가사는 이들의 음악에 더욱 개성을 부여한다.
한편, 스몰오는 다음 달 13일 서울 서교동 벨로주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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