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이제 고3이야. 정신 차렸는데 못보여주네”…무안공항 ‘손편지’에 울컥, ‘추모의 계단’ 어떻게 생겼나보니

제주항공 참사 발생 나흘째인 1일 무안국제공항 청사 1층과 2층을 잇는 계단에서 유가족과 시민들이 추모 손편지를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엄마 나 이제 고3이야. 이제 좀 철도 들고 정신도 차렸는데 못 보여주게 됐네. 계속 나 지켜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