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융자 통한 캐시아웃 자영업자 인기

지난주 CNN머니는 ‘부자 되기 25가지 방법’을 보도하면서 두번째로 ‘모기지 재융자를 해야 한다.이자율을 1%포인트라도 내리면 가계에 도움이 된다’고 밝히고 있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돼고 이자율이 올라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한인들도 자신의 모기지 프로그램을 재점검할 시기이다. 미국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한인들은 주택을 구입할 때 은행으로부터 융자를 받는다.누구든 낮은 이자율로 융자 받기를 원하지만 이는 개인들의 크레딧 점수로 결정된다.

크레딧 점수가 높아야한다는 것은 당위이지만 높은 크레딧 점수를 가진 한인은 그리 많지 않다. 한번 나빠진 크레딧 점수를 재빨리 고치지 않으면 금전적으로 여러 가지 혜택을 볼 수가 없다.이런 경우 전문가와의 상담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20여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직한 융자 전문인들이 성심성의껏 상담해주는’아메리칸 파이낸스 네트워크’는  크레딧에 문제가 있는 개인들을 합법적으로 도와 주택구입 융자와 재융자를 원할하게 해주는 전문회사로 소문이 나있다.

‘아메리칸 파이낸스 네트워크’는 미국 메이저 은행들과 홀세일 계약을 맺은 주택융자 전문회사로 주된 업무 내용은 Interst only loan,1%대출, 0%다운 100%대출, 홈 에퀴티론, 라인 오브 크레딧 등으로 프로젝트 대출, 아파트 대출 , 스몰 비즈니스 대출, 샤핑센터 대출 등 상업용 융자까지 커버하고 있다.

‘아메리칸 파이낸스 네트워크’의 대표 연지연씨는 최근의 부동산 경기의 둔화와 이자율 상승으로 주택을 가진 한인들에게 재융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즌적으로 집값이 떨어져 주택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아 이자율이 올라가고  원금이 늘어나는 미니멈 페이먼트 변동이자 프로그램의 조정 시기가 왔다고 역설하고 있다.

“주택을 가진 오너들은 불안해 하지 말고 재융자를 통해 부동산 시장을 관망하는 자세가 바람직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30년 고정 이자프로그램을 선택한 대부분의 오너들은 5년이 넘으면 이사할 기회를 만들고 다시 재융자를 하게 됨으로 지금과 같은 이자율 상승인 시기에는 적절한 프로그램이 아니고 이자 only 변동프로그램이 부동산 경기 둔화에 맞는 적절한 융자 프로그램이라고 충고하고 있다. 내집 마련을 원하는 한인들에게는 20% 정도의 다운페이를 권유하며 비즈니스 플랜이 있는 주택 오너들에게는1.25%최저 페이먼트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있다.

이는 미니멈 페이먼트로 이자율에서 1.25%만 페이먼트하고 나머지는 원금에 붙어 늘어나는 프로그램으로 페이먼트를 줄이고 그 차액을 비즈니스의 장기플랜에 투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전문가와 상담을 필요로하는 제한적인 프로그램이다. 재융자를 통한 캐시아웃은  크레딧 카드보다 낮은 이자율의 장점이 있기에 비즈니스에 도움을 줄수 있는 범위에서 자영업자들에게 인기가 높아가고 있다.

최근의 재융자 추세에 대해 연지연 대표는 “오너들이 조금이라도 페이먼트를 줄이려고 상담하는 케이스가 많다”며 “가끔 불법으로 융자를 해 달라고 하거나 크레딧이 나빠도 융자를 해달라고 요청하는 한인들이 있다”며 한인들이 올바른 크레딧 지식과 모기지 상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의 (213)384-7500 

김윤수 기자 /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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