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노스리지 지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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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의 유재승 행장(오른쪽)이 28일 정식 오픈한 노스리지 지점에서 홍상의 지점장(가운데)과 함께 처음으로 지점을 찾은 고객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노스리지 지점(10180 Reseda Blvd. Northridge)은 한미의 26번째 지점으로 홍 지점장을 포함 모두 6명이 근무하며 예금과 대출의 일반적인 은행 업무는 물론 보험, 투자 등의 모든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노스리지 한인상권의 중심지 격인 갤러리아 마켓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어 밴너이스까지 먼거리를 감수해야 했던 은행 고객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문의:(818)709-3300

사진제공=한미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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