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차원의 구제금융책으로 나스닥 상장 4개 한인은행을 포함한 금융주 대다수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8일 나스닥 시장에서 그간 낙폭이 심했던 나라은행(심볼:NARA)이 전 거래일 마감가 대비 11.87%(1.37달러) 오른 12.91달러에 장을 마치는 등 한인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들 대부분이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한미은행(HAFC)은 0.16달러(2.96%) 오른 5.56달러에, 윌셔은행(WIBC)은 0.40달러(2.98%) 오른 13.82달러에 각각 장을 마쳤다. 최근 가장 좋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중앙은행(CLFC)은 0.16달러(1.11%) 오르며 14.62달러에 마감했다.
이외에도 중국계은행인 이스트웨스트(EWBC)가 0.90달러(6.49%), 뱅크오브아메리카(BAC)가 2.50달러(7.76%), 웰스파고(WFC)가 2.36달러(7.56%) 올랐지만, 이날 CEO 사임 소식이 나온 워싱턴뮤추얼(WM)은 0.15달러(3.51%) 떨어져 대조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