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점수 상향 도와줍니다”

▲하버드 모기지 융자회사의 브라이언 주씨
가 크레딧 조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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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모기지 이자율로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좋은 크레딧 점수가 필수죠”
 
한인타운 윌셔와 킹슬리에 위치한 하버드 모기지 융자회사는 그간 뉴욕 파이낸스를 통해 타운내에서 20년 이상 모기지 업체를 운영하던 브라이언 주씨와 융자업계 전문인들이 모여 설립한 회사로 주택융자 및 재융자와 주택 구입에 필수 조건인 크레딧 점수 교정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특히 최근에는 한인들이 좋은 조건에서 주택을 구입하게 하기 위한 크레딧 교정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예를 들어 15년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로 20만 달러를 대출한다고 가정했을때 크레딧 점수가 660점일 경우 포인트 비용으로 2500~5000달러를 내야하는 반면 크레딧 점수가 740 이상일 경우 이 비용을 낼 필요가 없다. 즉 크레딧 점수 차이만으로 최소 5000달러를 절약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융자액이 커질 수록 절약 가능한 액수는 더욱 큰 차이가 난다.

브라이언 주씨는 “크레딧 점수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크레딧 점수의 구성 요소를 알아야 한다”며 다음과 같은 설명을 곁들였다.
 
우선 크레딧 점수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지불실적으로 전체의 35%를 차지한다. 특히 최근 연체기록이 나타나면 점수 하락폭이 최대 100점까지 커지므로 유의해야 하고 수년전의 연체기록은 빨리 없애는 것이 좋다.
 
두번째는 부채 액수로 전체 30%를 차지하는데 크레딧카드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만 그 사용 금액을 최대한 적게 유지하는 것이 현명하다. 최대 사용금액은 30%를 넘지 말아야 한다.
 
크레딧을 쌓아온 기간도 중요한데 그 기간이 길 수록 점수를 쌓는데 좋다. 그 비중은 15%를 차지한다. 특히 좋은 점수를 위해서는 한 구좌를 최소 2년 이상 유지하면 좋다.
 
전체 크레딧 점수의 10% 를 차지하는 크레딧 체크 횟수도 되도록이면 적게 하는 것이 좋고 특히 융자를 신청한 이후에는 크레딧 카드를 이용한 큰 금액의 대금결제는 피하는게 좋다.
 
마지막 10%를 차지하는 신용구좌의 종류는 되도록이면 자동차나 학자금 그리고 주택 융자 등 크고 오래 가는 것을 유지하는 것이 백화점 크레딧 카드 등을 다수 관리하는 것에 비해 점수 쌓기가 용이하다.
 
주씨는 위의 사항을 염두에 두고 크레딧 점수를 관리하면 최대 100점 가까운 점수를 높일 수 있다고 충고했다.
 
마지막으로 크레딧 교정법에 관해서는 두가질 실례를 들었는데 우선 한인 H 모씨의 경우 한때 컬렉션 컴퍼니에 1만달러가 추심당한 기록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으로 H 씨는 이를 모르고 있었다. 주택 구입을 위해 크레딧 점수 조회를 하던 중 이를 발견한 H 모씨는 하바다 모기지를 통해 이를 교정 크레딧 점수를 640에서 740으로 크게 높였다. 이로인해 H 씨는 모기지 이자율과 클로징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었다.
 
두번째 사례로는 본인이 아닌 타인의 사용 기록이 잘못 올라있는 경우로 한인 김모씨는 본인이 사용하지 않은 각종 기록으로 인해 크레딧 점수가 500점대로 떨어졌다. 이에 김씨는 각 기관마다 항의서를 보내고 교정을 시도했지만 1년이 지나도록 성과가 없었다. 김씨는 하바드 모기지를 통해 이런 잘못된 기록을 모두 삭제할 수 있었고 결국 500점대의 크레딧을 650점까지 회복했다.
 
주씨는 이외에도 크레딧 도용, 주소오류, 틀린 이름, 직장의 이름이 잘못 기재된 것들도 크레딧 점수 저하에 원인이 된다고 덧붙였다.
 
하바드 모기지는 저렴한 비용으로 크레딧을 교정해 주고 특히 신속한 크레딧 리스코어링 시스템으로 3일 이내에 점수를 100점 이상 올리는 신속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씨는 “최근 일부 악덕 업체들이 풍부한 실무경험 없이 고객 크레딧 교정을 해주겠다며 나서 큰 피해가 생기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하바드 모기지는 크레딧 교정이 성공하지 않으면 서비스 비용을 청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문의: 213-385-8588 

최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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