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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협회의 크리스토퍼 김 차기회장 이 앞으로 협회의 나아갈 방향과 구성 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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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의류협회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혜택을 주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LA한인의류협회 차기 회장으로 선임, 2011년 의류협회를 이끌어나갈 크리스토퍼 김 회장이 포부를 밝혔다. 그는 “내부 갈등도 많아 시끄럽고 부끄러운 한해 였다”면서”내년 부터는 현 이사진과 협동 단결하고 특히 1.5세 신규 이사들을 영입해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전직 회장 및 이사진들이 이뤄낸 많은 업적과 좋은 사업들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제한 김 차기회장은 “내년에는 라스베가스의 매직쇼 뿐아니라 미국 전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패션쇼에 참가하는 회원사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얻도록 하겠다”며”특히 한인들이 많이 참가하는 매직쇼에 협회 차원에서 각종 혜택을 받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의류협회는 ‘상하이 마트쇼’에 참가하는 회원사들의 항공요금 인센티브, 체류비 무료 등 각종 혜택을 받은바 있다. 또한 “신규 창업자들을 위한 노동법·세법·무역법 등 관련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류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회원사들의 고충과 바라는 점을 설문 등 열린 마음으로 직접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협회의 각종 사업및 운영의 최우선으로 회원사의 혜택을 꼽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협회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매년 개최했었는데 내년부터는 협회 기금마련에만 국한하지 않고 수익금을 불우아동돕기에 나눌 생각”이라며 그는 “바자회도 열어 다운타운 등 지역사회 봉사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불경기에 다운타운 치안이 많이 악화된게 현실이다”라며”이번 연도에 관할 경찰서와 관계가 소원 했던것도 사실이지만 다시 관계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승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