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오는 9월 28∼29일 뉴욕에서 우수 금융인재를 뽑기 위한 ’2013 허브 코리아 금융 채용박람회’(2013 Fn Hub Korea Finance Job Fair in New York)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2010년부터 매년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민은행, 산업은행, 우리은행, 대우증권,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삼성생명 등 역대 최대 규모인 17개 금융사가 참여해 인재를 찾는다. 북미지역 대학·대학원 졸업(예정)자나 북미지역 소재 금융회사 경력자가 지원 대상이며 금융공학, 회계, 보험, 리스크관리, 수학, 통계, 정보기술(IT)분야 등의 전공자를 우대한다.
지원자들은 행사기간 현장면접과 별도의 임원면접을 통해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
채용면접을 보려는 지원자는 이달 19일부터 30일 사이 채용박람회 홈페이지(www.fnhubkorea.kr/jobfair·16일 개설 예정)에서 사전 참여신청을 하거나 행사 시작 당일 행사장에서 참여신청을 할 수 있다. 최근 3년간 채용박람회에서는 매년 70명 안팎의 지원자들이 채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