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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이면 윌셔은행으로 인수되는 새한은행의 주요 간부와 이사진들이 새한은행 OB팀을 구성했다.
새한은행은 지난 5일 새한의 마지막 주주총회를 통해 윌셔은행으로의 인수합병을 승인한 뒤 이날 저녁 한인타운내 마당에서 전 주요 간부 및 이사들 및 현 이사와 간부들이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새한의 고 현·전 이사진 및 경영진, 그리고 대주주 등 관계자들은 새한은행 OB팀을 구성하기로 결정했다.새한 OB팀은 앞으로 최소 일년에 두번 정기모임을 가지고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질 새한의 경영정신 및 사회봉사 신념을 되새기기로 다짐했다.
새한은행 OB팀의 초대회장으로는 산페드로 패션마트 협회회장이며 전이사인 돈 리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성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