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한국의 찜질방에 대해 극찬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2월 4일 오전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진행된 내한 기념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한인타운 찜질방을 경험했는데 중독됐다”고 말했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피부 관리 비결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는 나가지 않는다. 그리고 물을 많이 마신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에 제니 초라는 친구가 있는데, LA 한인타운 찜질방을 소개해줬다. 거기서 때밀이를 경험했다. 한 달에 한 두 번씩 간다”며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 한국 사람들이 피부가 좋은 이유를 알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3일 오후 남자친구인 배우 저스틴 롱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가 주최하는 자선파티로, 여기서 나온 수익금 전액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기부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내한 일정 동안 기자회견과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팬들과 만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