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열애설, ‘카지노 거물’ 제임스 파커 “상류층 삶, 사랑해”

[헤럴드생생뉴스]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커의 열애설이 보도돼 화제다.

2일(현지시각) 호주 주간지 우먼스 데이는 미란다 커가 호주 3대 재벌인 제임스 파커와 교제한지 약 2개월 가량 됐다고 보도했다.

미란다커와 열애설이 불거진 제임스 파커는 호주 3대 재벌로 카지노계의 거물이다. 제임스 파커 전 재산은 77억 호주달러(한화 약 7조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의 한 측근은 “미란다 커는 상류층의 삶을 사랑한다. 제임스 파커는 미란다 커가 상류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귀띔했다.

두 사람은 오랜 친분을 유지해왔으며 평소 미란다커 올랜도 블룸 부부와 제임스 파커 에리카 백스터부부와 사업 상담을 자주 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커의 가족과 패커의 가족이 함께 타히티의 휴양지에서 휴가를 보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패커의 전 부인인 모델 겸 가수 에리카 백스터는 미란다커와 같은 지역 출신으로 어린 시절을 같이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에리카 백스터는 제임스 파커의 두번째 부인으로 2007년 결혼 했으나, 지난 9월 6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열애설, 전부인도 모델?", "미란다 커 열애설, 정말 재벌이 좋긴하구나", " 미란다 커 열애설, 에리카 백스터도 관심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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