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상속자’ 박신혜, 2014년은 왕비로 신분 ‘대폭 상승’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상속자들’의 ‘가난상속자’ 박신혜가 오는 2014년에는 스크린을 통해 왕비로 신분상승한다.

12월 26일 박신혜 소속사 S.A.L..T.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신혜가 차기작으로 영화 ‘상의원’(감독 이원석, 가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상의원’은 조선시대 실제로 존재한 기관인 美의 공간 상의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감성 사극이다. 박신혜는 극중 아름다운 왕비로 분해 한석규, 고수, 유연석, 마동석 등과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신혜는 왕(유연석 분)과 함께 어침장 돌석(한석규 분)과 탁월한 감각의 천재 공진(고수 분)이 만드는 의복으로 인해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소속사 측은 “조선시대 의복을 주제로 한 흥미진진한 시나리오와 함께 박신혜의 매혹적인 극중 캐릭터에 이끌려 ‘상의원’을 차기작으로 확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신혜는 ‘상의원’을 통해 소녀와 숙녀 사이 보다 성숙해진 매력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한편 ‘상의원’은 오는 2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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