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용의자’가 뉴욕서 홍보 행사를 개최하는 가운데 배우 공유와 맷 데이먼의 만남이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용의자’는 1월 10일 북미 개봉을 확정 지으며 2014년 미국에서 처음 개봉하는 한국영화로 주목 받았다. 북미 개봉에 앞서 개최하는 뉴욕 프리미어에 원신연 감독과 공유, 박희순 등 주연배우들이 초청돼 참석을 협의 중인 상황이다.
또 이날 프리미어에는 ‘본’ 시리즈의 폴 그린그래스 감독, 더그 라이만 감독, 맷 데이먼의 참석이 타진 중으로 알려져 양국을 대표하는 액션 영화 주역들의 만남 성사에 기대를 모은다.

‘본’ 시리즈 주역 맷 데이먼은 당초 ‘용의자’에 특별출연할 계획이었으나 스케줄 문제로 출연이 불발, 이번 프리미어로 아쉬움을 만회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울러 이번 프리미어 행사에는 영화 ‘300’의 제라드 버틀러와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참석이 긍정적으로 논의 중으로 ‘용의자’에 대한 해외스타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