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선’은 오는 4월 17일 개봉일을 확정 지음과 동시에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이장호 감독은 사회성 짙은 문제작들과 한국 리얼리즘 영화의 대표작들을 연출한 한국영화계의 손꼽히는 거장 감독 중 한 명으로 1995년 ‘천재선언’ 이후 19년 만에 신작 ‘시선’으로 20번째 연출작을 완성했다.

이번에 공개 된 영화 ‘시선’의 포스터와 예고편 속에는 이장호 감독의 녹록지 않은 연출내공과 노장 감독 만이 지닐 수 있는 종교적, 사회적, 사회적 시선, 그리고 삶의 관록이 묻어난다.
해외 여행 중 피랍된 9인의 한국인, 생사의 기로에 선 그들의 갈등과 충격의 상황을 리얼하게 그려낸 ‘시선’은 한국 리얼리즘 영화의 초석을 닦은 감독잡게 이장호 특유의 현실성 짙은 연출력과 섬세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또한 뜨거운 무더위 속에 캄보디아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완성해 낸 생생한 현장감과 배우 오광록의 연기 내공이 고스란히 녹아 들며 생생하고 긴박했던 피랍의 현장을 구현해냈다.
‘시선’은 영화진흥위원회 마스터영화 제작지원작으로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며 후배 영화인들과 영화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더욱이 한국영상 자료원에서 선정한 한국영화 100선 중 이장호 감독의 작품 세 편이 TOP 10안에 선정되며 10권 내에 세 편의 연출작을 올린 유일무이한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영화 ‘시선’은 오는 4월 17일 전격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