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노홍철, 시민들 직접 집으로 데려가 선거 운동

노홍철이 시민들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선거 유세활동을 펼쳤다.

10일 오후 방송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의 개별 유세현장이 공개됐다.

노홍철은 “나의 뿌리가 있는 곳”이라며 강남 일대로 향했다. 노홍철이 선거활동을 펼치자 시민들이 몰려들었고 “시청자는 나의 부모”라고 유세했다.

이어 자신의 집을 가고 싶어하는 시민들을 직접 집으로 데려갔다. 한 시민은 “세트장인 줄 알아쓴데 진짜 집이었다. 신기하다”며 노홍철의 집에 감탄했다. 또 시민들은 노홍철의 옷을 편하게 입고 마치 제 집인 듯 편하게 컴퓨터를 만지는 등 돌아다녔다.

특히 노홍철은 여성 시민에게 좌욕기를 이용해 직접 발을 씻겨주며 열혈 선거유세를 했다.

시민들은 “집에 데려가 편하게 해줘서 정말 좋았다”며 노홍철에게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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