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메리카은행(은행장 김현수)이 어머니날(Mother’s Day)을 맞아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은행사를 가졌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지난 9일 은행을 방문하는고객에 떡과 음료수 등 간단한 다과를 제공했다. 이 행사는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버지니아, 메릴랜드, 캘리포니아 6개주에 있는 16개 전 지점에서 펼쳐졌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우리은행은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좀 더 편안하고 친숙한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우리아메리카의 직원(오른쪽)이 은행을 찾은 한인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아메리카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