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춘-이상훈, ‘뱀파이어의 꽃’ 합류..핏발서린 뱀파이어 변신

배우 김병춘과 이상훈이 핏발서린 뱀파이어로 변신한다.

김병춘과 이상훈은 웹드라마 ‘뱀파이어의 꽃’(극본 김지오 김은정, 각색 명민아, 연출 김상훈)에서 각각 아쉘과 잭으로 최종 낙점, 이목을 집중케 하고 있다.

이미 배우 김가은과 아이돌그룹 에이젝스(A-JAX) 재형의 캐스팅 확정으로 기대감을 더해가는 가운데, 연기력으로 정평이 나있는 김병춘과 이상훈이 합류하게 되며 극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병춘은 뱀파이어계의 2인자 아쉘 역으로 뱀파이어로드가 되기 위해 루이(재형 분)와 서영(김가은 분)을 마지막 순간까지 위협하고 방해하는 악역이다. 여기에 이상훈은 뱀파이어계의 원로 잭으로 분해 뱀파이어 꽃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를 제시하는 키 플레이어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김가은, 재형과 함께 두 배우가 극 중 뱀파이어 꽃을 둘러싸고 벌어질 치열한 전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실제 촬영현장에서 두 사람은 후배 연기자들을 살뜰히 챙기며 연기지도를 자처하는 모습으로 모든 스태프들의 귀감이 됐다는 후문이다.

‘뱀파이어의 꽃’의 한 관계자는 “두 배우의 합류는 이야기에 묵직한 무게감을 실어주는 것은 물론, 극적 긴장감과 균형감을 잡아줄 것”이라며 “뱀파이어로 변신하게 된 이들의 신선한 모습 역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뱀파이어의 꽃’은 뱀파이어 꽃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숨 막히는 혈투,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뱀파이어와 인간의 사랑을 설렘 가득히 그려낼 판타지 로맨스다. 오는 5~6월 중 방송 예정.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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