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n뉴스]SM 측, 크리스 전속계약 소송 관련 루머 ‘강경 대응’

아이돌그룹 엑소 멤버 크리스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상에 각종 루머들이 떠도는 가운데, SM 측이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5월 16일 오후 SM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크리스의 전속계약 관련 소송 보도 이후, 온라인 상에 유포되고 있는 악성루머, 허위 사실, 인신공격성 게시글 및 댓글 등 엑소 멤버들 및 당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엑소 멤버들이 루머와 악플 등으로 힘들어 하고 있어, 당사는 이러한 행위를 간과하지 않고 단호하게 대처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5일 오전 크리스 측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존속 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SM 측은 엑소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중국계 캐나다인인 크리스는 지난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에서 뽑혔으며, 지난 2012년 4월 엑소 멤버로 데뷔해 엑소-M의 리더를 맡았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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