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정 하리수, 30억 먹튀설 하리수 폭행설 루머 재조명…섭외 거절 했더니 루머 퍼트려

[헤럴드생생뉴스]‘하리수’

방송인 하리수와 미키정 부부가 결혼 7주년을 맞은 가운데 과거 루머가 재조명 받고있다.

과거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하리수와 비키정은 자신들을 둘러싼 폭행설, 이혼설, 30억 먹튀설 등에 대해 해명했다.

미키정은 “우리를 둘러싼 소문이 정말 많았다. 결혼한 지 1년 만에 내가 하리수의 30억원을 들고 튀었다는 소문이 있었다. 또 하리수와 싸워서 내가 맞았다는 루머도 있었다”며 “이후 경찰서에서 합의를 본 뒤 이혼했다는 소문도 돌았다”며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전부 다 사실이 아니다”라며 “하리수와 난 아직까지 알콩달콩 오순도순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미키정 하리수(사진=하리수 미니홈피)

하리수는 “미키정과 같이 온라인 게임을 한 적이 있었다”며 “미키정이 다른 사람에게 게임머니 30억을 빌렸는데 그게 잘못된 방향으로 소문이 났다. 30억원과 관련된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30억 먹튀 루머를 해명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폭행설에 대해서는 “내가 2006년, 2008년 중국 유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후 다시 섭외 요청이 들어왔지만 정중히 거절했다. 이후 주최 측에서 ‘하리수가 남편한테 맞아 스케줄에 못 왔고 경찰서에 갔다’는 내용의 루머를 퍼뜨렸다”고 밝혔다.

한편, 하리수는 미키정과 2007년 5월 트랜스젠더 연예인 1호로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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