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중독’, 국내 최초 ‘평일 조조 무대인사’ 성황리

영화 ‘인간중독’이 개봉 2주차까지 계속되는 흥행에 힘입어 국내 최초로 평일 조조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5월 14일에 개봉한 ‘인간중독’은 언론-관계자-관객들의 호평 속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인간중독’은 입소문을 타고 2030부터 4050세대 등 전 연령층의 성인 여성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이례적인 평일 조조 흥행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강남, 노원, 분당, 수원, 의정부, 송파, 평촌, 천안 등 중장년층 여성관객들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의 아파트 단지 내 위치한 극장에서 조조 상영은 물론, 평일 낮 타임 좌석점유율이 동시기 경쟁작들에 비해 3배 가까이 높아 눈길을 끈다.


이러한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인간중독’ 측은 지난 22일 특히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분당과 강남 지역에서 국내 최초로 평일 조조 무대인사를 가졌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김대우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송승헌, 임지연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보다 색다른 이벤트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송승헌은 “평일 아침부터 극장이 꽉 찬 것은 처음 봤다. 평일 조조 흥행 현상이 실감난다. 아침부터 ‘인간중독’을 보러 와주셔서 무척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임지연은 “너무 감사하다. 보고 나가실 때 가슴 속에 뜨거운 무언가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감사와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이날은 특별히 ‘인간중독’ 로고가 새겨진 와인 선물은 물론, 배우들과 관객들의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등 이색 이벤트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이날 무대인사를 관람하기 위해 전라남도 광주는 물론, 영국에서 온 관객까지 있어 영화의 인기를 다시금 실감케 했다.

한편 ‘인간중독’은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며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Print Friendly